초등학교 수학 점수를 높인 자기 주도 학습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수학을 매우 못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왜 그런가 해서 봤는데 작년에 비해 과목 난이도가 많이 올라가 있었던 거죠? 진단평가에서 성적이 안 좋았던 딸은 수학 공부를 하기 싫다는데… 10살 때 배우는 수학이 초등학교 전체 성적을 좌우하잖아요? 걱정이 될 수밖에 없었어요.그래서 저는 딸에게 수학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하고 싶어서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초등 수학 공부를 시키기로 했고, 실제로 10개월 동안 검증된 자기 주도 학습을 시켜 보았습니다. 그 결과 자녀가 수학에 다시 관심을 가져 3-2학기에 진단평가 점수를 1학기 대비 20점 이상 올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공유하겠습니다!

수학 공부를 하는 것을 결심한 이유는 아이가 초등 학교 3학년 때 수학을 굳히지 않으면 고학년의 진도에 잘 따라가는 거 같았고, 수학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이렇게 결심한 나는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알아봤습니다.그래야 딸이 꾸준히 공부하려 했다.초등 수학 공부법은 1)학원을 다니기, 2)태블릿 PC를 이용한 자기 주도 학습, 3)방문 선생님과 함께 학습지에서 풀것 등이 있었습니다.3가지 방법 모두 보호자 분이 대체로 사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나는 그 중에서 태블릿 PC에서 공부하는 방법을 선택했다.학원에 보내면 아이가 공부보다 친구들과 노는 것에 집중할 것 같았고 방문 선생님이 계신 것은 좋았지만 우리 자녀에게만 신경을 쓰고 주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그것에 반해서 태블릿 PC학습 법은 아이들에 맞춘 세심한 관리를 기반으로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하고 아이들이 부족한 과목 점수를 올렸다고 다른 부모들이 많이 하고 주었습니다.그래서 이 방법을 택했던 것이죠.그 후 아이에게 좋은 태블릿 학습지를 검색했습니다.

그중 내가 선택한 것은 비상교육 온리.원이었어요. 그 이유는 학습 관리법 때문이었어요.초등수학 자기주도학습법은 1) 자녀를 위한 1:1 튜터링, 2) 학습능력에 맞춘 1~6단계 진도 설정이었습니다. 우리 딸에게 맞는 난이도부터 시작하여 점점 더 어려운 문제를 푸는 과정을 통해 자녀의 메타인지를 활성화시키고 수학 개념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장기 기억 능력을 높이는 방식이었습니다.일방적으로 학교 진도대로 수업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기초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좋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무상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초등 수학 무상 체험은 10일 동안 수학을 포함하여 전 과목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학부모 입장에서 충분히 테스트를 한 후에 자녀에게 정식으로 시킬 수 있었습니다. 저는 교육비 부담도 줄이고, 딸에게 좋은 공부법인지 확인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바로 신청했습니다.신청한 지 며칠 후 학습용 태블릿 PC와 S펜, 블루투스 키보드 세트가 도착했습니다. 나는 아이가 태블릿 PC를 보는 동안 팜플렛을 읽으면서 수업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확인했어요.

초등수학 수업 구성은 1)메타플러스, 2)판다수학, 3)퀴즈몬스터와 함께 정회원이 되면 들을 수 있는 비상교재학습관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시스템의 핵심은 아이들이 배운 수학 지식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아이들에게 익숙한 게임처럼 즐겁게 배우면서 수학이 어려운 것이 아님을 인지하는 것이었습니다.무엇보다 메타플러스를 통해 자녀의 능력에 맞게 1~6단계별로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풀고 개념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수학이 어려우면 풀기 어렵다던 딸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 다음은 수업 방식을 봤네요.

초등수학 수업 방식은 1) 메타인지를 활용한 콘텐츠, 2) 수학 전문 강사진의 온라인 수업이었습니다. 체험 기간 동안에는 자녀가 메타플러스에서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담임선생님이 맞춤형으로 진도를 짜주는 것,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개념을 이해하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남편도 저도 직장에 다니던 입장이었기 때문에 딸을 정성스럽게 챙겨준다고 해서 안심했어요^^! 그렇게 우리 아이의 수학 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학습 첫 날, 아이는 메타 플러스의 안에 있는 내용부터 공부했습니다.메타 플러스 학습 법은 아이가 직접 문제를 풀어 본 뒤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시 풀어 보아 스스로 채점한 뒤 비슷한 문제까지 공부하고 나만 정답을 찾는 방법을 녹음하고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즉,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었습니다.요즘 유행하는 메타 인지 자기 주도 학습 법 답게 딸이 직접 자신의 방식으로 문제를 풀고 정답을 확인하고 강점은 키우고 약점은 보완하고 수학 실력을 서서히 기를 것이었습니다.첫날이라 그런지 우리 애가 좀 힘든가 보았습니다.이 모습을 보면 걱정이 되었습니다.어쩌면 딸이 혼 나지 않느냐고.그런데 선생님이 해설 결과를 보고 잘했다고 칭찬했다.그리고, 퀴즈 몬스터와 팬더 수학을 풀면서 실력을 제대로 확인하고 키우겠다고 추천했습니다.우리 딸은 칭찬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는지 큰소리로 대답했죠.

학습 2일차부터 6일차까지 딸은 자신이 약한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판다 수학과 게임처럼 수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퀴즈몬스터를 풀었습니다. 개념은 메타카드를 만들면서 꾸준히 외웠어요.아이는 약점을 봤을 때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퀴즈몬스터를 풀 때는 놀이하듯 즐겁게 공부했다고 합니다.그러다 보니 7일째 때부터 아이가 다시 수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인터넷 강의도 좀 더 집중해서 듣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초등 수학의 온라인 강의가 전문 강사들이 학교 진도를 기반으로 진행되었습니다.그래서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지만.우리 딸이 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이는 정규 회원 등록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난 그날 당장 정규 회원의 신청을 했습니다.그 후부터 우리 애가 좀 더 세세한 수학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만.아이는 선생님이 넣어 준 진도를 공부하고 자신이 익힌 것을 시각화하고 정리하는 개 뼈 노트에 성실하게 베꼈습니다.이와 함께 화상 강의 때에 있는 수업까지 미리 준비했어요!이런 수학 공부 방법이 있다면, 2학년 때부터 하면 되었습니다^^!화상 수업 날 우리 딸은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이 공부한 것을 친구들 앞에서 설명했습니다.그리고 자신이 잘못한 것은 다른 친구의 발표를 들으면서 고쳐서 갔습니다.선생님도 칭찬하신 탓인지, 딸이 힘내고 있었습니다.이처럼 다른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성장하면, 자기 주도 학습을 시키고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3학년 2학기 때 우리 딸은 수학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받았어요. 한 학기에 60점을 받은 것에 비해 성적이 크게 올랐는데요. 나도 좋은 결과가 나왔는지 기뻐하며 방에 들어가 태블릿을 켠 후 스스로 공부했습니다.그러면서 비상교재학습관을 통해서 종이학습지도 같이 쓸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자녀가 개념을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었고 직접 필기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우리 딸은 해당 학습기를 가지고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때로는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어려운 것을 배우고 괴로워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시도한 뒤 그 문제를 맞히며 기뻐하는 모습도 함께 보여줬습니다.우리 딸의 수학능력을 키워준 학습법이 궁금하다면 아래를 통해 알아봤으면 합니다.^^

초등 수학.

초등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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