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만들기 #어린이오버롤말하기 #어린이멜빵바지만들기 #크라프트킨더 #반죽맛집 #반죽서포터즈 #엄마가만든아기옷
이렇게 두꺼운 골덴을 보면 이 패턴이 떠오른다.우리 아기가 4살 때 만들어주고 화장실 가기가 불편해서 안 만들어줬는데 조금 더 커서 나름의 꿀팁이 생기고 또 귀여움을 포기할 수 없어서 만든 오버롤인데 너무 사랑스러워!!!!!!!!!!!!!
밑부분을 살짝 접어주면 더 폭신폭신한 예쁜 맨투맨에 이렇게 세트로 입히면 더 사랑스러운
아이도 스스로 귀여워하는 얼굴을 해주는 아, 귀여워요!!!!!!!!!!!
막내도 이걸 꼭 만들어줘야 100사이즈는 너무 작아서 110으로 하나 더 만들기 도전하고 2인세트로 안입히면 점점 추워지고 어떤 옷을 만들어야 할지 그렇다고 너무 두꺼운 원단은 내 재봉틀이 못견디는 느낌;;;;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벌써부터 무서운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온 어머니.아이들보다 더 추위에 약하니까 걱정이야. 나도 빨리 내복을 꺼내야겠다 www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