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골고무나무를 살리는 변화과정

예전부터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방갈고무나무 농장에서 가져온 포트 상태로 2~3년이 지난 듯하다. 중간에 수형 정리를 해준 적이 있었는데, 무관심 속에 올가을 외부에 방치했더니 잎이 햇볕에 탔다. 그리고 일률적이지 않은 햇빛(광합성)과 양분의 영향으로 예상되는.. 잎의 크기가 크고 작고 울퉁불퉁하다. 예전부터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방갈고무나무 농장에서 가져온 포트 상태로 2~3년이 지난 듯하다. 중간에 수형 정리를 해준 적이 있었는데, 무관심 속에 올가을 외부에 방치했더니 잎이 햇볕에 탔다. 그리고 일률적이지 않은 햇빛(광합성)과 양분의 영향으로 예상되는.. 잎의 크기가 크고 작고 울퉁불퉁하다.

 

방치하면서 키운 것 치고는 상태가 좋아 보이지만 잎도 타고 전체 수형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무래도 개업용이나 축하 화환에 많이 쓰이는 나무라서 이번 실험(경험)을 통해서 나무를 살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 방치하면서 키운 것 치고는 상태가 좋아 보이지만, 잎도 타고 전체 수형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무래도 개업용이나 축하 화환에 많이 쓰이는 나무라서 이번 실험(경험)을 통해서 나무를 살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

나무 크기에 비해 뿌리가 튼튼하지 못하다. 흙 또한 많이 마르고 입자가 깨끗하고 단단하게 뭉쳐 있어 보수력, 보비력, 배수 등 뿌리가 자라 튼튼하게 정착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판단하여 흙과 뿌리를 과감히 털어낸다. 나무 크기에 비해 뿌리가 튼튼하지 못하다. 흙 또한 많이 마르고 입자가 깨끗하고 단단하게 뭉쳐 있어 보수력, 보비력, 배수 등 뿌리가 자라 튼튼하게 정착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판단하여 흙과 뿌리를 과감히 털어낸다.

뿌리를 털어낸 만큼 잎도 많이 정리해줬다. 뿌리가 많아서, 털을 뽑을 수 밖에 없는 상태여서…사실 반반이다. 새로운 뿌리를 잘 내리거나, 죽거나… 가지 또한 길이가 적당한 상태에서 지엽이 나올 것을 예상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과감한 가지치기를 했으니 앞으로의 변화, 경과를 보면 좋은 경험과 자료?가 될 것 같다. 뿌리를 털어낸 만큼 잎도 많이 정리해줬다. 뿌리가 많아서, 털을 뽑을 수 밖에 없는 상태여서…사실 반반이다. 새로운 뿌리를 잘 내리거나, 죽거나… 가지 또한 길이가 적당한 상태에서 지엽이 나올 것을 예상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과감한 가지치기를 했으니 앞으로의 변화, 경과를 보면 좋은 경험과 자료?가 될 것 같다.

12/2 옮겨심기 및 가지치기 – 겨울철 반양지에서 회복 예정(뿌리내립니다) – 과습 예방을 위해 화분은 나무에 비해 조금 작은 것으로 12/2 옮겨심기 및 가지치기 – 겨울철 반양지에서 회복 예정(뿌리내립니다) – 과습 예방을 위해 화분은 나무에 비해 조금 작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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