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맥세이프 보조배터리가 있었다고 한다.알리바르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리뷰 아이폰12 시리즈부터 도입된 시스템(?)의 거거슨, 바로 맥세이프다. 별거 아니고 원래 무선충전이 되는 제품이었어… blog.naver.com개미 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보조 배터리였지만 그래도 곧잘 쓴 것이지만, 충전 효율이 떨어지기도 했고, 기존의 보조 배터리 용량이 5,000mAh이므로 부족하기도 했고 그래서 새로운 보조 배터리를 구입했다.AISOLOVE W12 PRO모바일 배터리.왜 사진 오미이라는 이름이 붙어 다니는지 잘 모르지만 이것도 사진 오미의 자회사 중 하나인가?특히 표에는 사진 옴이라는 이름이 적히지 않았다.구성품은 케이블, 설명서, 본품, 카드…? 이렇게 4개가 들어있다.판다의 뒷모습을 자랑하는 디자인. 아무래도 이번에 구입한 맥세이프의 보조배터리는 10,000mAh 용량이라 조금 두껍다.기존에 쓰던 것과 비교해보면 기존에 쓰던 보조배터리가 좀 더 길고 얇다.아이폰12 미니에 달아보면 이렇다. 기존에 쓰던 것은 턱 둘레가 튀어나오고 새로 산 것은 좀 더 두껍다. 그동안 내가 단점으로 생각했던 게 저렇게 폰 밑으로 튀어나오는 거였는데 그게 없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ㅋㅋ 장점과 단점을 하나하나 말해보자.장점 1. 든든한 용량 기존의 5,000mAh에서 10,000mAh로 증가한 것으로 충전 손실을 생각하면 2배 가까이 늘었다.장점 2.팡팡의 충전 속도유선 20W, 무선 15W. 물론 이보다 더 단단한 속도를 자랑하는 보조 배터리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것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무선 충전의 경우 15W보다 낮을 경우 충전 량 ≤ 사용량이 되는 일도 있으므로 적어도 15W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점은 반드시 알아 두자.장점 3.2종류의 포토 기본 USB-C타입이 있다, 라이트닝 단자도 있다.어느 단자에서도 보조 배터리의 충전이 가능하다.물론 유선으로 다른 디바이스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USB-C유형에서만 가능하다.라이트닝은 입력만 USB-C타입은 입출력이 가능하다.단점 1. 두껍다. 이건 뭐 용량이 커지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해. 가끔 알리익스프레스를 보면 용량이 의문스러울 정도로 작은 크기의 보조배터리가 있었는데 그건 미덥지가 않아서 살 용기가 없네 ㅋㅋ 단점 2. 고정이 안돼. 이게 무슨 뜻이냐면.단점 1. 두껍다. 이건 뭐 용량이 커지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해. 가끔 알리익스프레스를 보면 용량이 의문스러울 정도로 작은 크기의 보조배터리가 있었는데 그건 미덥지가 않아서 살 용기가 없네 ㅋㅋ 단점 2. 고정이 안돼. 이게 무슨 뜻이냐면.그러니까 이렇게 빙글빙글 돌고. 단점 3. 카메라 침범. 이걸 켜놓고 카메라를 쓸 일이 없어서 한참 뒤에야 발견하게 됐다.왼쪽을 보면 아래로 하얀 무엇인가가 보이는데 그것은 보조 배터리이다 ww오른쪽은 보조 배터리를 준비했던 때.이렇게 마음에 걸려서는 어디에 쓰는 걸까요?;우선은 보조 배터리로 충전하고 사진 촬영이 필요한 순간이 오면 빼다.왜 나는 한보의 칼질을 잘 못해!!언제가 되면 만족할 보조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인가.이것이 은근히 부담이 되는 가격이기 때문에 뭐라도 사서 비교하기도 어려울 거에요..부자의 레 뷰어들은 뭘 하고 있는가.맥 세이프 모바일 배터리를 다 사서비교 검토하지 않고.검토로서 높아진 것을 보면 무선 충전 전력도 많이 뛰어가는 게 좋겠어 그럴 수도 있었어어쨌든 맥세이프의 보조배터리를 구매하려는 사람에게 하나의 정보가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어쨌든 맥세이프의 보조배터리를 구매하려는 사람에게 하나의 정보가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