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영재 출신 플루트 아티스트 한희원 독일 켐니츠로버트 슈만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플루트 수석 임용!

기쁜 임용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쁜 임용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한희원

금호영재 출신 프루티스트 한희원이 독일 켐니츠 로버트 슈만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hemnitz Robert Schumann Philharmonie 수석으로 임용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희원은 독일 현지시간으로 5월 중순 진행된 수석 선발 오디션에 합격하고 2023년 8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연주 활동을 시작합니다. 한희원은 1년간의 연수 기간을 거친 후 최종 종신 수석 임용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금호영재 출신 프루티스트 한희원이 독일 켐니츠 로버트 슈만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hemnitz Robert Schumann Philharmonie 수석으로 임용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희원은 독일 현지시간으로 5월 중순 진행된 수석 선발 오디션에 합격하고 2023년 8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연주 활동을 시작합니다. 한희원은 1년간의 연수 기간을 거친 후 최종 종신 수석 임용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 독일 켐니츠 로버트 슈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독일의 켄니츠 로버트 슈만필하모니 관현악단은 1833년에 켄니츠 시립 오케스트라 Chemnitz City Orchestra로 설립되어 190년의 역사를 가진 TVKA 등급의 독일 명문 오케스트라입니다. 1983년부터는 설립 150주년을 기념하여 로버트 슈만 필하모닉 Robert Schumann-Philharmonie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매 시즌 켐니츠 극장 Stadthalle Chemnitz에서 10회의 심포니 콘서트와 180여회의 오페라, 오페레타, 뮤지컬 및 발레 공연을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서트 프로모터의 파트너로 잘츠부르크, 빈, 린츠, 뉴욕, 로마, 자그레브,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암마이트즈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스타도르탈레 첸니츠

독일의 켐니츠·로버트·슈만 필 하모니 관현악단의 플루트 수석을 뽑는 이번 오디션은 5월 15일 예비 오디션과 5월 16일 본선 오디션에서 이루어졌습니다.약 40명의 플루티스트가 참여하고 3개의 라운드를 거쳐서 한·중원을 포함한 두 플루티스트가 최종 경연을 벌였습니다.한·희원은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과 이 벨 플룻 협주곡, 다양한 오케스트라 엑소프(Orchestra Excerpts)를 오디션 곡으로 연주하고 모든 단원들의 회의 및 투표를 통해서 최종 합격자로 선정되었습니다한·희원은 ” 꿈꾸던 오케스트라의 수석 단원으로 임명되니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다.켐니츠에서 새로운 출발이 기대되어, 향후의 콩클이나 다양한 무대를 통해서 연주자로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경험을 쌓아 나가”이라며 임용의 소감을 밝혔다.

독일 켐니츠 로버트 슈만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플루트 수석을 뽑는 이번 오디션은 5월 15일 예비 오디션과 5월 16일 본선 오디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약 40명의 프루티스트가 참가했고, 3개 라운드를 거쳐 한희원을 포함한 2명의 프루티스트가 최종 경연을 펼쳤습니다. 한희원은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과 이베르 플루트 협주곡, 다양한 오케스트라 엑섭(Orchestra Excerpts)을 오디션 곡으로 연주하였으며, 모든 단원의 회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합격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한희원은 꿈꾸던 오케스트라 수석단원으로 임명돼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다. 켐니츠에서의 새로운 출발이 기대되며 앞으로 콩쿠르와 다양한 무대를 통해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경험을 쌓겠다며 임용 소감을 밝혔다.

2016년 금호 영재 콘서트로 데뷔한 플루티스트의 한·희원은 이에우오은 학교 졸업 후 서울 예술 고등 학교 입학, 재학 중에 한국 예술 종합 학교에 영재 입학하고 예술사 과정 재학 중에 만 16세에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테움 국립 음대 최연소 입학 및 학사 최연소로 조기 졸업했습니다.송정 전국 음악 콩쿠르 제1위, 음악 교육 신문사에서 제1위를 차지할 두각을 드러냈다 그녀는 배 화경고 음악 콩쿠르 제1위, 서울대 관악 실기 대회 제1위, 오토시 콩쿠르 제1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그 실력이 인정 받았으며 그 후 밀라노의 말에 온타리오 국제 콩쿠르, 맥스·라류 국제 플루트 콩쿠르, 쿠루지 국제 음악 콩쿠르 등 특별 상 및 청중상을 포함 다수에 입상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했습니다.2022년에는 유럽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유로 비전 어워드 클래식 영 뮤지션 부문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오스트리아 대표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잘츠부르크 음악 페스티벌 플루트 수석 역임한 한·희원은 금호던 아티스트 콘서트 독주회, 이탈리아 순회 공연 등 국외 수 많은 솔로 리사이틀로 초청 연주를 통해서 솔리스트로서의 지위도 더 튼튼히 하고 활발한 연주 활동에서 착실하게 관객과 만나고 있습니다.

2016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프루티스트 한희원은 예원학교 졸업 후 서울예술고등학교 입학,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예술사 과정 재학 중 만 16세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테움국립음악대학교 최연소 입학 및 학사 최연소로 조기 졸업하였습니다. 송정전국음악콩쿠르 1위, 음악교육신문사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이화경향음악콩쿠르 1위, 서울대 관악 실기콘테스트 1위, 음연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이후 밀라노 우마니탈리아국제콩쿠르, 막스 라류국제플루트콩쿠르, 클루지국제음악콩쿠르 등 특별상 및 청중상을 포함한 다수에 입상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기량을 발휘했습니다. 2022년에는 유럽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유로비전 어워드 클래식 영 뮤지션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오스트리아 대표로 세미 파이널에 진출했습니다. 잘츠부르크 음악 페스티벌 플루트 수석 역임한 한희원은 금호영 아티스트 콘서트 독주회, 이탈리아 순회 공연 등 국외 수많은 솔로 리사이틀과 초청 연주를 통해 솔리스트로서의 위상도 더욱 공고히 했으며 활발한 연주 활동으로 꾸준히 관객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2016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프루티스트 한희원은 예원학교 졸업 후 서울예술고등학교 입학,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예술사 과정 재학 중 만 16세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테움국립음악대학교 최연소 입학 및 학사 최연소로 조기 졸업하였습니다. 송정전국음악콩쿠르 1위, 음악교육신문사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이화경향음악콩쿠르 1위, 서울대 관악 실기콘테스트 1위, 음연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이후 밀라노 우마니탈리아국제콩쿠르, 막스 라류국제플루트콩쿠르, 클루지국제음악콩쿠르 등 특별상 및 청중상을 포함한 다수에 입상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기량을 발휘했습니다. 2022년에는 유럽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유로비전 어워드 클래식 영 뮤지션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오스트리아 대표로 세미 파이널에 진출했습니다. 잘츠부르크 음악 페스티벌 플루트 수석 역임한 한희원은 금호영 아티스트 콘서트 독주회, 이탈리아 순회 공연 등 국외 수많은 솔로 리사이틀과 초청 연주를 통해 솔리스트로서의 위상도 더욱 공고히 했으며 활발한 연주 활동으로 꾸준히 관객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