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일본영화 추천 마더 mother 소름돋네(기생충2탄 같음)

#넷플릭스일본영화추천 #넷플릭스 #일본영화추천 #마더 저도 추천받았는데 넷플릭스일본추천영화마더라고 제가 보고 소름이 끼쳐서 후기 바로 올릴게요. 와 기생충에 이어 이런 명작이 나오다니!

여성분들의 외모와 연기도 압권입니다.정말 연기를 잘했어요. 작가, 감독님 역시 천재.이야기는 일을 싫어하고 도박에 중독되어 있는 데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제가 이런 타입의 남성 여성을 조금 알고 있는데 비슷하게 싱크로율이 들어가서 소름이 돋았어요.

주인공은 게으르고 거의 기생충처럼 생활해요.가족에게 뻔뻔하게 돈을 빌려서 갚지 않아요.갚을 생각이 없습니다.거기에 아들이 있어요. 아들을 조부모나 여동생에게 보내고, 다양한 거짓말로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이날은 돈을 빌리는데 실패해서 파칭코에 그대로 앉아 펌프질을 하던 남자를 유혹하게 됩니다.

취해서 같이 주인공 집에 들어가요.아들 레미를 저렇게 하루 종일 데리고 갑니다.저것은 설정이긴 하지만 너무 심한 아들에게 라면을 사오라고 부탁합니다만, 뭔가 느낌이 좋습니까?

펌프질을 해서 만난 남자와 여행을 가면 아이를 자기 어장 남자에게 맡깁니다.이 남자 그래도 정상적인 시청 직원이기 때문에 영민이에게 아이를 좀 도와줍니다.

그런데 오히려 여행에서 돌아와서는 아이를 성추행했다고 공무원을 협박하고 맙니다.그리고 돈을 요구합니다.와 이건 완전 현실 밑바닥 애들이랑 닮기전에 저런거 몰래 보고 더이상 사람을 도와주지 않아 ㅋㅋ 공무원이 돈을 찾으러 가는데 인기척이 없어서 주인공 남자친구가 쫓아갔는데 공무원이 피흘리고 쓰러져서 한칸방에 가게된다 ㅋㅋㅋ 영화맘이 아프네요 ㅋㅋㅋ

주인공 여자는 또 새총을 받으러 w남편한테 양육비를 받아서 다 저기다 쓰거든요~ 시간이 지나면서 아들도 성장해서 펌프질하던 남자애랑 잣으로 낳은 딸도 생겼어요~ 여기까지 가는지 이중으로 쇼킹한 사건이 있는데 이건 집적 보세요 머리를 때립니다.

아드레미는 건설현장의 인부가 되어 어머니와 여동생을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어머니는 파칭코 다니려고 아드레미에게 계속 가불을 시킵니다.누이동생과 없어지겠다고 협박하다

아들 레미는 사장실에 가서 사장님 돈을 훔치다 들켰는데 사장님이 화가 나서 주인공으로 일하지 않고 게으르다고 20살까지는 돌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따지지 않고 파칭코에 돈을 잃고 다니면 아들 레미가 도둑질까지 하게 됐다고 훈계시전! 위에 사진 보이시죠? 주인공이 아들 레미의 사장님 집까지 오게 되었어요.사람들은… ‘착하면 안 돼요’를 한 번 더 볼게요.남성 버전은 없는지 한번 찾으러 가볼게요.의외로 비슷하지만 기생하는 방법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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